본문 바로가기
상식정보

조성진 콘서트 학력 키 쇼팽 수상경력 | 유퀴즈 출연

by 모든 정보 제공 2023. 7. 12.
반응형

"

""그가 바로 쇼팽이다""

세계 3대 콩쿠르 중 하나인 '쇼팽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피아니스트 조성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조성진
조성진

프로필

☆ 출생 : 1994년 5월 28일, 28세

★ 출생 : 대한민국, 서울 특별시

☆ 키 : 171cm

★ 가족 : 부모님

☆ 학력 : 신기초등학교 | 예원학교 피아노전공 | 서울예술고등학교 | 파리국립고등음악원 피아노과

 

조성진은 2015년 약관 20세의 나이로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하여 현재 한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현재는 연주활동을 위해 독일의 베를린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조성진은 6세 때 피아노학원을 다니게 된 것을 계기로 피아노의 세계에 입문하였습니다.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병행했는데, 10세 쯤 피아노에 매진하기로 결심한 계기는 의외로 ""앉아서 연주할 수 있어서""라고 합니다.

 

피아노에 대한 재능을 발견한 이후 예술의 전당 영재아카데미에 입학하여 본격적으로 피아니스트가 되기 위한 수련을 받았고 12세 이후부터는 각종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두각을 드러내었습니다.

 

조성진의 쇼팽 국제 콩쿠르 우승은 한국인으로는 처음이고 동양인으로서는 세번째입니다. 

 

쇼팽 콩쿠르에서 최초로 우승한 동양인은 1980년 우승한 베트남 출신의 당 타이 손입니다.

 

<주요 수상 경력>

  • 2008년 제6회 모스크바 국제청소년 쇼팽 콩쿠르 1위
  • 2009년 제7회 일본 하마마쓰 국제피아노 콩쿠르 우승
  • 2014년 차이콥스키 국제콩쿠르 피아노부문 3위
  • 2015년 쇼팽 국제콩쿠르 우승

조성진은 2009년 일본 하마마쓰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하면서 만 15세의 나이에 이미 병역 혜택을 받게되어 예술체육요원으로 병역을 마쳤습니다.

 

하마마쓰 국제 피아노 콩쿠르는 차이콥스키, 쇼팽, 퀸엘리자베스의 세계 3대 콩쿠르에 진입하는 관문과도 같은 대회로, 당시 조성진의 우승은 최연소(중학교 3학년 나이) 및 아시아인 최초의 우승으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쇼팽 콩쿠르 우승

조성진의 가장 큰 성취는 2015년에 폴란드의 바르샤바에서 열린 제 17회 국제 쇼팽 콩쿠르 우승입니다.

 

조성진은 쇼팽 콩쿠르 결승에서 쇼팽의 피아노협주곡 1번을 연주했습니다. 이 곡은 쇼팽이 20대 초반에 작곡한 곡으로 피아노와 오케스트라가 화려하고 감수성 깊은 협연을 펼칩니다. 

 

그의 결승 연주는 평균 93.25점으로 완벽에 가까운 연주로 평가받았으며 특별상인 폴로네이즈 최고 연주자상도 수상하였습니다.

조성진은 우승 후 세계적인 클래식 음반 레이블 도이치그라모폰과 계약하여 여러 음반을 발매하였습니다. 

 

 

"

<함께 읽으면 좋은 관련글>

 

홍현희 학력 남편 제이쓴 학력 소속사 출연작 정보 | 슈돌 네고왕 출연

" 요즘 제대로 물만난 5대 네고왕, 똥별이 엄마 개그우먼 홍현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프로필 ☆ 생년월일 : 1982년 5월 10일, 서울특별시 ★ 키 : 152cm, 54kg ☆ 가족 : 배우자 제이쓴, 아들 연준범(

zkwkak2022.com

 

김시아 나이 프로필 가족 출연작 학력 수상작 정리 | 길복순 미쓰백 킹덤 아신전 출연

" 길복순이 본업(킬러)보다 더 어려워 하는 그 분, 길복순 딸역의 배우 김시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프로필 ☆ 출생 : 2008년 5월 6일, 대한민국 ★ 가족 : 부모님, 여동생 2, 남동생 1 ☆ 학력 : 서

zkwkak2022.com

;

조성진은 어떤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했나요?

;

조성진은 2015년 폴란드에서 열린 제 17회 국제 쇼팽 콩쿠르에서 우승하였습니다.

;

조성진이 출생한 곳은 어디인가요?

;

조성진은 대한민국 서울 특별시에서 태어났습니다.

;

조성진이 연주한 곡 중 가장 유명한 곡은 무엇인가요?

;

조성진이 연주한 곡 중 가장 유명한 곡은 쇼팽의 피아노협주곡 1번입니다. 이 곡은 쇼팽이 20대 초반에 작곡한 곡으로 피아노와 오케스트라가 화려하고 감수성 깊은 협연을 펼칩니다.

댓글